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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청이란?
난청은 귀가 소리를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청력이 저하되는 상태를 말합니다.
단순히 ‘나이 들어서 잘 안 들린다’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, 다양한 원인과 유형이 있으며, 조기에 치료하면 회복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.
- WHO 통계: 전 세계 인구의 20%가 어느 정도의 청력 손실을 경험
- 한국 65세 이상: 절반 이상이 중등도 이상의 난청 보유
“난청은 방치하지 말고,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”
난청의 주요 원인과 유형
난청은 크게 전도성 난청, 감각신경성 난청, 혼합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전도성 난청
- 원인: 소리를 내이까지 전달하는 외이·중이 경로에 문제
- 대표 요인: 귀지 과다, 중이염, 고막 천공, 이소골 손상
- 특징: 소리 크기만 키우면 비교적 잘 들림
감각신경성 난청
- 원인: 달팽이관(코클리아) 또는 청신경 손상
- 대표 요인: 노화, 소음 노출, 약물 부작용, 유전
- 특징: 소리가 작고 왜곡되어 보청기만으로 해결 어려움
혼합성 난청
- 전도성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동시에 있는 경우

난청의 대표 증상
- 대화 시 자주 “뭐라고요?” 반복
-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 이해 어려움
- TV·라디오 볼륨 점점 커짐
- 고음(여성 목소리, 새소리) 먼저 잘 안 들림
- 귀 속 ‘삐-’ 하는 이명 동반
난청의 진단
- 순음청력검사: 주파수별 청력 역치 확인
- 어음청력검사: 단어 인식 능력 측정
- 임피던스 검사: 고막·중이 기능 확인
- 청성뇌간반응(ABR): 청신경·뇌간 반응 측정

난청의 치료 방법
약물·수술
- 중이염 → 항생제
- 귀지 과다 → 제거 즉시 회복
- 고막 천공 → 고막성형술
- 이소골 손상 → 수술 복원
보청기
- 경도~중등도 난청에 효과적
- 최신형은 소음 속 말소리 구분 기능
인공와우
- 고도 난청 대상
- 달팽이관에 전극 삽입, 청신경 직접 자극
돌발성 난청 – 난청 중 가장 응급한 질환
*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(SSNHL)*은 72시간(3일) 이내에 30dB 이상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.
주로 한쪽 귀에 발생하며, 조기 치료가 청력 회복의 핵심입니다.
“돌발성 난청은 ‘귀의 뇌졸중’이라 불리며, 골든타임이 3일입니다.”
돌발성 난청의 원인
- 바이러스 감염 (감기·독감 이후)
- 내이 혈류 장애 (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짐)
- 자가면역 반응
- 스트레스·과로·기압 변화(비행, 잠수)
돌발성 난청의 증상
-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 (한쪽 귀)
- 귀 먹먹함
- 이명 동반
- 어지럼증 가능
치료 골든타임
📊 치료 시작 시점별 회복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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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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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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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 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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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%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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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 이내
|
5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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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 이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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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% 이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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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 방법
- 고용량 스테로이드 (경구·주사)
- 고실 내 주사 (중이강에 직접 투여)
- 고압산소치료 (혈류 개선)
- 항바이러스제, 혈류개선제 병행 가능
잘못된 대처
- 방치 후 자연 회복 기대 → 회복률 급감
- 민간요법만 의존
- 귀 세척·점안만 하고 병원 미방문
난청과 돌발성 난청의 사회적 영향
난청은 의사소통 문제뿐 아니라 치매·우울증·사회 고립 위험을 높입니다.
- 존스홉킨스대 연구: 중등도 난청 → 치매 위험 2배
- 돌발성 난청 방치 → 평생 청력 손실 가능성

난청·돌발성 난청 예방법
- 이어폰 60-60 법칙 (60% 볼륨, 60분 이내)
- 소음 환경에서 귀마개 사용
- 정기 청력검사 (40세 이후 매년)
- 감기·독감 후 귀 이상 시 즉시 진료
- 혈관 건강 관리(혈압·혈당·콜레스테롤)
- 충분한 수면·스트레스 관리
난청은 나이 탓만이 아니라 생활습관·질환·환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.
그중 돌발성 난청은 골든타임이 3일로, 조기 치료 여부가 평생 청력을 결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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